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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Thailand, charm & Magic power’
-‘The land of smiles that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paying attention to’- ‘Thailand, Charm & Magic power’ ...
[공지] 태국, 그 매력과 마력 만나보기
시작하며 코로나가 세계를 휩쓸기 전까지 10년간 한국인 4명 중 한 명이 태국을 찾았다. ‘놀랍게도’ 세계 최대 인구의 중국과 인도, 태국 인접국 말레이시아인 다음으로 태국을 많이 방문한 외국인이었다. 태국인들에게 한국은 K팝, 드라마 등 소프트파워의 강국이며 첨단기술을 지...
태국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방콕 집 앞길 500m 지점에 대마 카페가 생겼다. 입구에서 간단한 대마 과자 등을 파는데 뒤편 작은문을 통과하면 대마 칵테일바, 대마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 앞에는 호주산 수입쇠고기집, 맞은편엔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고 스타벅스가 개장을 준비 중이다. 태국 마사집과 쌀국수 집도 길가...
[공지] 태국, 그 매력과 마력
태국 잡학서 한권을 출간하게 됐다. 태국여행자나 관심자들에게 참고할 만한 것이 있길..   ...
태국인 프리미엄 한국관광
#실험적인 행사의 결과가 자못 궁금했는데 다행히 좋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 #태국에서 지내고 살며 고민해 만들어낸 '처음'이란 것들의 리스트에 추가해도 될 것 같다. ​ #눈내리는 방콕, 스키슬로프, 줄타기 공연, 궁중한복 패션쇼, 한류스타 170명 애장품 기증행...
태국인 일본관광 ‘따따블’로 증가세
*네이션 태국인의 일본관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난 10월 11일부터 한국 등 68개국에 대한 무비자 관광을 허용한 이후 일본을 찾는 태국관광객이 한달만에 4.5배 이상 늘었다. 9월 7,600여 명 이었던 태국인 관광객은 11월에만 3만4천여...
백범 후손, 태국 최대그룹의 며느리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왼쪽 뒤쪽부터 Suphakrit Chearavanont (다닌회장 아들, CP그룹회장), Marisa Chearavanont (Suphakrit' wife, 한국인 강수형), Tewee Chearavanont (다닌회장 아내), Dhanin C...
첫 눈이 오려나?
*사진:김일현 첫 눈이 오려나? 32년 전인 1990년에는 12월 1일 오전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 입사 동기들은 그 첫 눈을 기억하자며 ‘서설회(瑞雪會)’란 모임을 만들었다. 크게는 서너살 차이로 30대 전후의 나이였는데, 누군가가...
월드와이드 영어방송-태국
    1.4년 만에 태국에서 대면회의 개최된 APEC 정상회의   MC: 지난주 태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렸죠? 코로나로 인해 대면회의가 개최된 것은 4년 만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나요?   예, 지난 11월 18-19일 이틀간 ...
파타야 불꽃 축제
이번 주말 파타야 관광객은 눈호강을 할 것 같다. 11월 25-26일(금, 토) 파타야 중부해변에서 국제 불꽃축제와 콘서트가 펼쳐진다. 불꽃 축제에는 벨기에,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이 참석한다. 오후 7시30분에서 시작해 2시간 여동안 이어진다. 대부분의 백화점과 쇼핑 몰에서 무료 주차장을...
문 활짝 연 태국 한국, 일본 코로나 증가세로 수심
*11월 10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입국심사대 모습. 외국인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방콕 포스트) ​외국인에 대한 제한 없는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 태국이 한국과 일본의 코로나 감염자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변국인 싱가포르에서는 XBB, 필리핀에서는 XB...
축구 승패 점치는 태국 사자 월드컵도 맞힐까?
독일에 파울이 있었다면 태국엔 차오 보이가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11월 21일, 일요일) 다가온 가운데 축구경기 승패를 점치는 태국 사자 보도(Thaiger)가 흥미를 북돋아주고 있다. 태국 북동부 콘캔동물원의 차오 보이라는 아홉살 숫사자인데 그 동안 축구경기 승패 적...
인터콘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파타야 대형호텔 로얄 클리프 하단에 자리잡은 인터콘티넨탈 파타야 리조트는 명성있는 곳이다.  2005년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로 시작했으나 6년전 Ashwani Bajaj라는 호텔업자가 인수해 이름을 바꿨다. 파타야의 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았...
자동차 번호 되팔아요
교통부에서 경매했을 법한 번호를 한 회사가 사서 다시 되팔고 있다. 사면 바로 등록이 가능. 큰 의미없는 번호인 것 같은데 수백만원...
파타야 산책길
  파타야 뷰포인트에서 부두까지 1시간의 산책길. 아침일찍 낚시에 나선 사람들이 여럿이다. ...
다시 가본 파타야 머메이드 레스토랑
부서에서 인스펙션을 요청해서 몇달만에 파타야를 찾았다. 로얄 클리프 호텔 바로 아래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 하루 자며 느낌을 보고 쉬라는 뜻이기도 한데 바로 아래 오션뷰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이중 머메이드(Mermaids Cafe Pattaya) 레스토랑은 특이한 풍광에만 감탄했지 식사를 해본 경험은 없...
방콕 택시비 8년만에 오른다
태국의 수도 방콕 및 인근도시의 택시비가 8년만에 오를 전망이다. 태국 교통부와 택시대표측이 미터택시의 요금을 7% 올리기로 합의하였고 인상안은 이달말 교통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그러나 일반택시의 기본요금 35 밧(한화 약 1300 원)은 변동되지 않고, 거리에 따른 요금만 인상된다. 대형택시는 기본요...
서늘해서 좋은 태국
태국 중부지방의 11월 10일 아침 기온은 25도, 한낮 최고 기온은 33도로 여전히 상하의 날씨다. 하지만 절기상으로는 겨울이 시작됐다. 태국의 겨울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태국 북부지방, 방콕에서 차로 10시간 거리인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도이 인타논...
나콘나욕의 하와이 무궁화와 채송화
태국 중부의 나콘나욕은 방콕에서 약 100km 정도된다. 길이 잘 뚫힌 나콘나욕 방향의 대로변에는 나무와 꽃 마켓이 수두룩하다. 방콕에서 60km이니 평일엔 한시간이 채 안걸린다. 지난 2월에 집앞에 심은 채송화가 우기를 지나면서 모두 죽거나 시들해졌다. 방콕시내 원예숍에 가봐도 철이 ...
태국 외국인 토지구입 허용 없던 일로?
태국 정부가 외국인의 토지매입 허용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 태국 토지국은 11월 7일 쁘라윗 웡수원 부총리가 외국인 토지매입 허용에 대한 내각승인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태국 내무부도 전면 재검토 안을 밝혔었다. 내각 승인을 거친 외국인의 토지매입 허용안이 '없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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