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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인물 설명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 최영석 올림픽 3회 연속 태국에 메달을 안겨주며 10년 째 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무에타이 나라 태국에 태권도 혼(魂)을 심고 있는 한국인. 최근 10년 동안 태국 태권도 인구는 20배가 늘어난 100만 여명이 됐다.
Speci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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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행복한 나라 라오스를 가다
태국한류 10년, 진화를 위한 조건은?
Column Korea Entertainment
연예인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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