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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태국 방송인 겸 태권도인 퐁차녹 깐끌랍(Pongchanok Kanklab)
2009년 미스 타일랜드. 태권도 품새 태국 대표선수로 활약했고, 태권도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한국을 좋아해 김치와 불고기 맛에도 푹 빠진 팔방미녀. 태국을 태권도 강국으로 이끈 한국인들이 뿌리고 거둬가는 결실.
Cover Story
태국 내 태권도
Exclusive Interview
태국 태권도의 버팀목 피몬 시위껀 협회장
K-Star Interview
대국남아
김태희
Travel Attraction
자유로운 영혼의 도시 빠이
신의 땅 티벳을 가다
Thai Society
돈을 보면 태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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