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ftpower Festival in Thailand 2023/태국 소프트파워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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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양국 문화를 소개하는 ‘K-소프트파워 페스티벌’이 태국 방콕에서 11월 25, 26일 이틀에 걸쳐 개최됐다.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태교류센터( KTCC)의 공동 주최로 ‘태국과 한국을 사랑합니다(I Love T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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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튀는 농심의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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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으로 유명한 농심이 태국에서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냈다.
일부 언론들의 11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농심은 글로벌 협업제품으로 태국에서만 판매되는 '신라면 똠얌'과 '신라면볶음면 똠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라면에 태국의 대표수프인 똠얌을 넣은 현지화 전략도 돋보이지만 라면 봉지에 등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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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태국 거주 외국인 여행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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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외국인을 위한 관광장려책을 내놨다.
태국 정부 관광청은 건기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태국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해주는 ‘Amazing Thailand Expat Privilege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할인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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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ftpower Festival in Thailand 2023, I Love Thailand I Love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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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I Love Thailand I Love Korea'를 주제로 K-Softpower Festival in Thailand 2023이 방콕과 파타야에서 열린다.
방콕 랑싯 퓨처파크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11월 25일 행사에서는 한태 양국의 문화소프트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다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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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계 미인대회 입상, 태국 소프트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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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대회에서 태국여성이 입상하자 태국정부가 태국인을 대표해 14-18세기 아유타야 시대의 전통의상을 세계에 전하는 등 태국 소프트파워를 알렸다며 반색하고 나섰다.
태국 세타 타위신 총리는 11월 19일 엘살바드로에서 개최된 제 72회 세계미스유니버스대회 2023에서 태국인 안토니아 포실드(Ann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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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다시 뜨거워지는 한국 프라이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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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태국을 뜨겁게 달궜던 한국산 프라이팬이 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아 주목된다.
태국 시민법원은 11월 15일 한국산 프라이팬 ‘Korea King’이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74명의 바이어가 연대해 무려 16억5천만밧(한화 610억원)의 소송을 낸 소비자 재단은 즉시 항소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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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태국비즈니스센터 설립…"쌍방향 문화교류, 큰 기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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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이지은 기자 = 10만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전진기지 구축과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한 '태국비즈니스센터'가 설립됐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10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T-ONE 빌딩 내 태국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태국비즈니스센터가 한국·태국 양국 간의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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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들의 뜨거운 한국보도 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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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들이 자국민들의 한국 입국거부 사례와 불법 노동자 문제를 잇달아 보도해 뜨거워진 감자가 도무지 식지 않고 있다.
태국 주요일간지들에 이어 태국 대표적 공영방송인 Thai PBS TV는 11월 11일 태국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태국 네티즌들의 한국여행 금지 해시태그 확산 사태를 시작으로 이에 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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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열린 K EXPO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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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po Thailand가 11월 9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다.
11일 퀸시리킷 전시장에서 열린 B2C행사 이모저모. 다양한 K Contents가 선보인 가운데 엄청난 인파가 모여 들었다.
https://youtu.be/I7IR9oiYfFo?si=XTfBrWb7H8v6Vc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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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 내년 5월부터 지갑에 돈 꽂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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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1만밧 지급 계획을 밝히는 태국 세타 타위신 총리.
태국 새정부가 내년 내년 5월로 돈 풀 결심을 확정했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11월 10일 전국에 방송된 TV 연설을 통해 2024년 5월부터 16세 이상 5천만명의 국민에게 1만밧(한화 약 37만원) 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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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천국’ 태국 파고드는 K-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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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K-푸드의 비중과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RTE(Ready To Eat) 식품의 간판라면은 수입품 중 어느새 선두를 꿰찼고, 딸기, 배 등 과일에 이어 주류시장에도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태국 K-푸드의 존재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태국 최대 리테일러숍 ‘Top 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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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트럭 초록별 스티커는 뇌물 확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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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록색 별 스티커를 단 트럭은 뇌물을 받고 과적통행을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방콕 포스트)
뇌물 스티커를 달고 도심을 달리는 태국 과적트럭이 도마위에 또 올랐다.
이번에는 세타 타위신 총리까지 나서 뇌물 근절을 위한 단호한 노력을 주문했다.
최근 방콕 시내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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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열리는 K-Softpower Festival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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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oft power 함께 즐겨요!
K-Soft Power Festival이 방콕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주태 대한민국대사관, 주태 한국문화원, 한태교류센터 KTCC(Korea Thailand Communication Center)는 11월 25일 Bangkok Future Park Rangsit 특설무대에서 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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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법체류 외국인 압도적 1위는 태국인, 그 대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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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단체 방문 즐거워 하고 있는 태국 관광객들.
태국인 여행객이 한국입국시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해 파장을 낳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가 나섰다.
네이션 등 다수의 태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태국 노동부는 태국여행사협회에 여행사들이 한국으로의 불법노동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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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저임금 오르긴 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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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더 네이션
태국의 최저임금이 오르지만 새정부의 공약에는 훨씬 못미칠 전망이다.
태국 노동부 장관은 11월 6일 ‘총리가 공언한대로 11월 말에서 12월 사이 최저임금이 400밧(한화 약 15,200원)으로 오르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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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날씨 유례없이 덥고 건조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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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건기시즌이 가까워오는 가운데 유례없이 덥고 건조한 계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태국 정부기후변화패널(IPCC) 의 세리 수파라팃 박사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비정상적으로 덥고, 내년 4월에는 극단적인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 3,4월인 무더위 철의 평균 온도는 지난 3년간은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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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에도 돈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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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콕포스트
태국이 다음달인 12월 15일부터 식당, 유흥업소 등 일부 지역 업소들의 야간영업시간을 현재 새벽 2시에서 새벽 4시까지로 연장한다.
야간영업 시간이 연장되는 곳은 방콕, 치앙마이, 촌부리, 푸켓 등 4곳 등 대표적인 관광지역으로 적용기간은 추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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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낳는 태국, 60년 안에 인구 반토막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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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
태국의 인구감소 경보가 계속해 울리고 있다.
태국 보건부 장관은 11월 2일 태국의 출산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출산율을 국가 아젠다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963년부터 1983년까지 연 100만 명에 이르던 태국의 신생아 수는 2021년에는 그 절반인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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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 걸림돌 K-ETA 태국 총리, 해결책 찾아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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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포스트
태국인들의 한국입국에 필요한 K-ETA에 대해 태국정부가 주목하고 있다.
태국 영문일간지 방콕포스트는 11월 1일 세타 타위신 총리가 내각회의 후 K-ETA 문제를 외교부차관과 논의해 들여다 보겠다고 전했다. 태국 총리가 이 문제게 대해 직접 거론한 것은 이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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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가문의 부활-막내딸 패통탄 정치입문 2년만에 집권당 대표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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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이 정치 입문 2년 만에 태국 집권당 대표가 됐다.
27일 네이션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패통탄 친나왓(37)이 이날 푸아타이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핵심 당원 회의에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단독으로 대표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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