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음식박람회인 Thaifex 2015가 5월 20일 방콕 무엉톤타니에서 개막됐다.
전세계에서 총 1천600업체가 참가한 이번 음식박람회엔 한국도 역대 최대인 총 106개 부스가 참가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며 태국 진출을 시도했다. 한국에선 수산물, 임산물 및 각종 식품 및 음료 등이 선보였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비롯한 각 전시관에선 한국요리 시연 등이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개막 첫날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한국관을 방문해 송미정 aT 방콕사무소 소장과 환담을 나눴다.(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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