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고물가시대에 친서민 정책이라고 평가했지만 모두 반기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식당들이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운영 방식을 보조금 조건에 맞추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음식의 양을 줄이고 값싼 재료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책의 진정한 수혜자가 국민인지, 식당인지 의문이라는 뼈있는 말도 나왔습니다.
또 이미 태국에는 40바트 이하의 식사가 상당수 존재한다며 정부 보조금이 참여식당과 일반 식당 사이의 경쟁환경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