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넓은 페어웨이와 자연 지형을 적극 활용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전략적으로 배치된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플레이의 재미를 더한다. 4개의 9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조합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코스 관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골프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시그니처 홀은 D코스 8번홀(파3).
티잉 그라운드는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해 있으며, 이곳에서는 파타야 시내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린은 티잉 그라운드보다 낮게 위치해 있어 최소 한 클럽 정도 짧게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거리 자체는 길지 않지만 클럽 선택과 거리 계산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 주변 대부분이 벙커로 둘러싸여 있어 조금만 오차가 발생해도 벙커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높은 곳에서 내려치는 티샷은 볼이 짧게 떨어져도 즉시 멈추는 경우가 많으며, 벙커에서는 이른바 '에그 프라이(Egg Lie)'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정확한 거리와 방향을 모두 맞춰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인 파3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