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의 입장권 15만 장은 행사 시작 약 11개월 전, 판매 시작 첫날 모두 매진되며 다양한 경제 효과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랜드 티켓 구매자의 약 85%는 외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정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약 210억 바트, 약 9천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와 2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호텔·티켓 결합 상품 2만2천 개 이상이 예약됐으며, 호텔, 음식점, 교통, 여행업 등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모로우랜드는 2005년 벨기에 붐(Boom)에서 시작된 EDM 페스티벌입니다.매년 60만 명 이상의 팬들이 찾고 있는데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 태국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알프스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정부 때 패통탄 친나왓 총리가 직접 유치에 나선 이 축제는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였습니다. 특정 슈퍼스타에 의존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글로벌 이벤트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태국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비전에서 투모로랜드는 그 첫걸음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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