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더 네이션
2026년 발렌타인데이 방콕에서만 3,265쌍이 혼인신고를 했다.
방콕시의 발표에 따르면 혼인신고에 가장 인기있는 구청은 이름에 사랑이란 단어, 즉 '락'이 들어간 방락(Bang Rak) 구청으로 주얼리 트레이드 센터(JTC)에서 열린 행사에만 1,246쌍이 몰렸다.
이어 방쿤티안(98쌍), 랏끄라방(96쌍), 방캐(94쌍), 락시(86쌍) 순으로 혼인 신고가 많았다.
올해는 '평등결혼법' 시행 이후 성소수자(LGBTQ+) 커플의 혼인 신고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콕 내 50개 구청에서 총 211쌍의 동성 커플이 법적 부부가 됐다.
여성-여성 커플이 159쌍, 남성-남성 커플이 52쌍을 기록했다. 동성 혼인 신고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방락(24쌍), 두싯(23쌍), 방캐(16쌍) 순이었다.
한편, 이날 방락 구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추첨을 통해 '황금 혼인신고서' 등 경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해당 경품 중 일부는 가치가 4만 바트(192만 원)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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