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의 여권 파워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4일 발표된 ‘2026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한국보다 3개국이 많은 싱가포르였다.
한국은 단순 방문 가능 국가 수를 넘어, 경제적 가치를 합산한 지표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 합계가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측정한 ‘경제적 영향력’ 부문에서 98.13%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태국 언론 더 네이션(The Nation) 등도 새로 발표된 여권 파워 순위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태국은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세계 60위를 기록했으며, 태국인이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는 전 세계 79개국으로 집계됐다.
 
 
여권 파워는 단순한 이동의 자유를 넘어 해당 국가의 정치적 안정성, 경제적 신뢰도, 외교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미국은 179개국 무비자 접근이 가능해 세계 10위권에 올랐지만, 한국보다는 뒤에 섰다.
여권 파워 상위권 국가의 국민들은 관광뿐 아니라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누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 타국 방문 시 입국 심사에서 신뢰를 받기 쉬우며, 학생 비자나 취업 비자 승인 절차 또한 다른 국적자에 비해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은 지난 2018년, 또 다른 여권 지수 조사 기관인 ‘아톤 캐피털(Arton Capital)’의 패스포트 인덱스(Passport Index) 기준으로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른 바 있다.
‘헨리 여권 지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평가되며, 한국은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2위를 기록했고, 일본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2026년 현재도 227개 목적지 중 188개국을 비자 없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이는 1위 싱가포르와 불과 3개국 차이다.
한편 북한 여권은 94위로, 38곳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순위는 101위를 기록한 아프가니스탄 여권으로,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는 24곳에 그쳤다.
영국의 글로벌 시민권 자문사인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는 매년 ‘헨리 여권 지수’를 공식 발표하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독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199개국 여권의 무비자 접근성을 분석해 발표하고 있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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