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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에 빠진 태국, 왕대비 서거
 
  슬픔에 빠진 태국, 왕대비 서거  
     
   
 

태국이 멈췄다, 시리킷 왕대비 서거

안녕하십니까? 2025년 10월 25일 타이투데이입니다.

태국 시리킷 왕대비가 10월 24일밤 향년 93세로 서거했습니다.

태국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국모였던 만큼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의 입헌군주제가 시작된 1932년 출생한 시리킷 왕대비는 9년전 같은달 같은시기 서거한 푸미폰 전국왕과 함께 태국 근대사의 변화를 이끌고 함께한 인물입니다.

농촌개발과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국민복지에 평생 헌신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생일인 8월 12일은 ‘어머니의 날’로 국가기념일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왕실직계가 별세한 후의 전례로 미루어 최소 2개월 이상의 국민애도 기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동안 정부나 국민들은 일제의 유흥이나 오락을 삼가합니다. TV에서는 코미디 예능프로가 폐지되고, K팝 콘서트나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된 기업행사도 열리지 않습니다. 그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적지 않지만 이를 기꺼이 감수하는 모습을 보면 국가와 사회에 존경받는 인물에 가진 태국인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시리킷 왕대비의 명복을 빌며 태국인들과 슬픔을 함께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H-xCEgyfGQ?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