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푸미폰 전 국왕과 갈야니 왓타나 공주 서거 당시의 전례로 볼 때 최소 2개월 이상 최대 몇개월간 국민 애도 기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애도 기간 중에는 TV 오락 및 코미디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각종 축제나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태국내 한국 문화행사나 K-POP 공연 등 B2C형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도 한동안 개최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Harry>
*왕실 직계혈통의 사망시엔 태국에서는 보통 장기간의 애도기간이 이어진다. 2008년 1월 2일 푸미폰 국왕의 친누나인 갈야니 공주가 별세했을 때는 1년 뒤 장례를 치렀으며 10개월 가까이 각종 문화행사가 태국에서 실종됐다. 2016년 10월 13일 푸미폰 국왕이 별세한 뒤 장례는 역시 1년 뒤에 거행됐으나, 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서거 6개월 뒤인 2017년 4월부터 각종 공연과 행사가 허용되기 시작했다.
국왕의 직계 가족이 별세할 경우 공연, 소비자 행사 등이 전면 중단되고 태국인들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상황이다. 과거 한류행사나 문화 공연 등도 해당기간 취소되거나 개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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