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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쩨파이식당 결국 벌금
 
  방콕 쩨파이식당 결국 벌금  
     
   
 

란이 된 방콕 '쩨파이 식당'에 2,000밧(한화 약 8만 8,000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가격 및 서비스 요금을 명확히 표시해야 하는 '상품·서비스 가격법'을 위반한 혐의다.

쩨파이 식당은 메뉴판에 1,500밧으로 기재된 게살 오믈렛을 아무런 설명 없이 4,000밧에 청구해 논란이 됐다.

16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유명 유튜버 피치(PEACHII)가 자신의 SNS에 문제 제기 글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피치의 글은 게시 13시간 만에 조회 수 800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피치는 SNS 'X'를 통해 지인 2명과 식사했으며, 주문은 단골인 친구가 맡았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다른 요리에 대해 고기 종류만 물었을 뿐 특별 메뉴나 프리미엄 게살 오믈렛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일행은 식사 도중 게살 오믈렛 가격이 과거 수백 밧에서 현재 1,500밧으로 올랐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계산서를 받았을 때는 그 3배인 4,000밧이 청구된 것을 확인하고 놀랐다.

직원은 '더 좋은 원산지의 게살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왜 특별 요리로 제공됐는지는 쩨파이 셰프에게 직접 물어보라는 답을 들었다고 한다.

피치는 대화가 정중했으며 언쟁은 없었다고 전했다.

피치는 "고객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며 가격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 사전 안내 없이 가격이 달라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애초에 가격을 알았다면 기꺼이 지불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글은 보상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경험을 공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쩨파이 측은 "단골 고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VVIP 요리일 뿐, 가격을 속이거나 부풀릴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는 이 일로 쩨파이가 상심한 것에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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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eekiza/223976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