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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캄보디아 휴전 합의안 체결
 
  태국 캄보디아 휴전 합의안 체결  
     
   
 

*태국과 캄보디아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경위원회에서 휴전합의안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방콕포스트)

국과 캄보디아가 13개 항의 휴전 합의안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8월 7일 열린 국경위원회(GBC) 특별장관회의에서 합의안이 공식화됐다.

이번 회의에는 태국 국방장관 직무대행인 나타폰 낙파닛 부총리와 캄보디아 국방장관 티아 세이하 장군이 참석했다. 중국, 미국,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국제 참관인들도 배석했다.

양측은 13개 항의 휴전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전면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

  • 민간인 보호 조치

  • 군 병력 이동 및 증원 중단

  • 피난민의 귀환 지원

  • 쌍방 4명씩 참여하는 신속 대응 협력팀 구성

  • 도발, 합의 위반, 영토 침범 행위 금지

태국과 캄보디아는 이 휴전 합의안을 통해 국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7월 28일 발생한 5일간의 충돌로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30만 명 이상이 양국 국경에서 피난했다.

포격과 전투기 폭격이 오간 이번 충돌은 10여 년 만에 가장 격렬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외교적 중재를 시도했지만 교전은 계속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 정상에게 무역 협상이 평화 전제 조건임을 통보한 후에야 양국은 협상에 나섰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합동 기자회견에서 “아세안 관찰단이 말레이시아 주도로 양국에 파견되며, 국경을 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향후 2주 후와 1개월 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원문:방콕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