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 반끄루엇 지역에 캄보디아에서 발사한 폭발물 약 20발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이 대피소로 몸을 피하거나 해당 지역을 떠났다.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 부적은 원래 이산 지방의 로켓 축제를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이 부적을 캄보디아 방향으로 설치했으며, 무기는 없는 상황에서 현재로선 ‘팔랏킥’만이 자신들을 보호하는 상징적인 무기라고 태국 언론은 전했다.
‘팔랏킥’은 이산 지역 로켓 축제에서 퍼레이드의 일부로 사용되며, 풍년과 비를 기원하는 상징물이다.
농업에 의존하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역 행정 책임자는 약 20%의 주민들이 남아 집과 재산을 지키고 있으며, 캄보디아 측에서 반복적으로 총성이 들리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