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4)
  Thai Society (1030)
  Event News (37)
  TAT News (5)
  KOTRA News (0)
  KTO News (1)
  News in News (152)
  MICE (2)
  Hotel News (1)
  Embassy (5)

      방콕 쓰레기 분리 캠페인, 이번에는 효과있을까?
 
  방콕 쓰레기 분리 캠페인, 이번에는 효과있을까?  
     
   
 

방콕시, ‘분리배출 가정’에 쓰레기 수거료 할인…10월 본격 시행

콕시가 새로운 쓰레기 분리 캠페인을 펼친다.

방콕시는 ‘이 집은 쓰레기를 섞지 않습니다(This House Doesn’t Mix Waste)’라는 새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10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쓰레기를 정확히 분리배출하면 쓰레기 수거 요금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정식 등록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되며, 제도 시행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 또는 단체로 등록할 수 있다.

개인 등록은 하루 쓰레기 배출량이 20리터 이하인 단독주택, 일반 주택단지, 관리 주체가 없는 콘도 및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등록은 BKK Waste Pay 모바일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 등록은 관리 주체가 있는 콘도나 커뮤니티, 주택단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유닛당 하루 20리터 이하 배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등록을 위해서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유해 폐기물, 일반 쓰레기 등 4가지 항목별로 구분된 공동 쓰레기 수거 구역을 마련하고, 이를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주택단지나 커뮤니티에 공동 분리배출장이 없거나 단체 등록이 되지 않는 경우, 개별 가구가 독립적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

조기 등록은 지난 1월 14일부터 가능했으며, 8월 1일에는 앱을 통해 등록자에게 분리배출 현황을 사진으로 업로드하라는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7월 14일까지 총 112,601가구가 등록을 마쳤으며, 이들은 ‘분리배출 가정’임을 표시하는 1년 유효 스티커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용 녹색 봉투, 월 60바트였던 수거료를 20바트로 줄이는 할인 혜택을 받는다.

태국의 쓰레기 분리운동은 아피락 코사요딘 전 방콕시장이 시작해 수십년째 노력하고 있지만

쓰레리 분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태국인은 1인당 하루 800그램에서 1킬로의 쓰레기를 버린다고 한다.

한국은 1995년부터 쓰레기 강제분리가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