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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전통 의상 ‘춧타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태국, 전통 의상 ‘춧타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출처:더 방콕포스트

이 자국의 전통 의상 ‘춧타이(Chud Thai)’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제안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2026년 제21차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번 신청은 태국이 2009년부터 추진해온 문화 소프트파워 강화 및 무형유산 보존 전략의 일환.

프라솝 리엥응언 문화부 차관은 '태국 국민 전통 의상의 지식과 장인정신,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에 접수됐으며, 이는 태국 장인의 섬세한 기술과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유산”이라고 설명했다.

‘춧타이’는 1960년 시리킷 왕태후가 푸미폰 국왕의 해외 순방을 앞두고 고안한 왕실 전통 의상에서 비롯돼, 현재까지 왕실 행사, 결혼식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폭넓게 착용되고 있다.

태국은 지난 2023년에는 ‘춧타이 프라랏차니욤’(왕실 전통 태국 의상)을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올해 3월 내각 결의에 따라 유네스코 신청이 이뤄졌다.

현재 태국은 ‘춧타이’ 외에도 ‘무에타이(Muay Thai)’를 2028년 등재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한국은 2022년 3월 유네스코에 ‘한복문화(Hanbok Culture)’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했다. 한복의 역사적 가치, 공동체 속 전통 계승, 현대적 재해석을 포함한 문화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 전문가들은 “한복은 오랜 전통과 지속적인 생활문화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등재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