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던 태국의 코로나 확산세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태국은 5월 마지막 주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880명과 사망자 3명을 기록했으나, 정점을 지나 확산세는 줄어들고 있다고 보건부 장관이 2일 밝혔다.
솜싹 떼쁘수틴 공중보건부 장관은 5월 25일부터 31일까지의 통계라고 밝혔으며, 30~39세가 12,40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20대(10,368명), 60세 이상 고령층(9,590명)이었다.
우기 동안 바이러스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솜싹 장관은 “신규 확진자 수가 5자리 숫자라 충격을 받을 수 있지만, 역학부에 따르면 확산은 이미 정점을 지났고 지금은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또 사람들이 사람이 많은 곳이나 위험한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도록 자가검사를 실시하며, 손 씻기와 익힌 음식 섭취, 얼굴·눈·코·입 만지지 않기를 권장했다.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