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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태국 지진, 여진 166회, 남부에서도 지진발생
 
  미얀마-태국 지진, 여진 166회, 남부에서도 지진발생  
     
   
 

여진 166회, 남부 수마트라에서도 지진 발생

*구조작업이 한창인 방콕 무너진 건물을 함께 일하던 동료가 망연자실해 바라보고 있다. (방콕포스트)

3월 28일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내 사망자수가 3월 30일 오전 현재 1,644명으로 발표됐다. 태국 내 사망자 수는 9명에서 17명으로 증가했다.

태국내 실종자는 77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국 북서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3월 28일 오후 1시20분 쯤 진도 7.7의 발생한 뒤 30일 정오까지 여진이 무려 166회 기록됐다. 이중 진도 5.0에서 5.9가 6회, 4.0에서 4.9가 40회였다.

일요일인 3월 30일 오전 9시 58분(태국 시간)에는 태국남부인 푸껫 남서쪽 401km 떨어진 수마트라 북부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태국에 영향은 없었고,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관계 당국은 미얀마 지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다.

태국의 국제공항, 백화점 등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민부리(Min Buri) 구간의 방콕-논타부리 핑크라인 모노레일은 전력 레일 이탈로 여전히 운행이 중단돼 있다.

방콕시는 Traffy Fondue 앱을 통해 접수된 약 9,500건의 건물 피해 신고에 따라 자원봉사 엔지니어들을 현장에 투입해 건물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딘댕 고가도로(Din Daeng expressway) 진입로 주변의 잔해 제거 작업은 80% 완료된 상태로 보도됐다.

방콕시장은 월요일까지 작업이 완료되지 않으면 재택근무 권고령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국의 사망자 중 10명은 방콕 짜뚜짝(Chatuchak) 지역에 건설 중이던 국가감사원(State Audit Office) 신사옥 30층 붕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

열 번째 시신은 3월 29일 토요일 밤 늦게 잔해 속에서 수습되었다. 해당 30층 건물 붕괴 현장에서는 8명이 부상을 입었고, 77명이 실종된 상태다.

그 외 7명의 사망자는 대부분 콘도미니엄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크레인 붕괴 사고도 포함되었다. 실롬(Silom) 지역에서는 엘리베이터 추락으로 3명이 다쳤다.

3월 30일 일요일에도 짜뚜짝 지역 감사원 본부 건물 붕괴 현장에서는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었다.

방콕 시장은 이스라엘로부터 건물 스캔 장비를 지원받아 구조 작업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Harry)

관련영상 보기

https://youtu.be/0-bXhemwOnE?si=EV0KjGPX9fv1he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