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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총리 불신임토론 파상공세
 
  태국총리 불신임토론 파상공세  
     
   
 

2025년 3월 24일

▶ 총리 불신임 토론 파상공세

태국 페통탄 총리에 대한 불신임 토론이 3월 24일 시작된 가운데 야당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인민당 등 야당에서는 총리가 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 지식이 부족하다며 초미세먼지, 높은 전기 요금, 정부의 1만 밧 지원에 따른 경제 활성화 정책 실패를 문제 삼았다. 또 일부 의원은 아버지 탁신 전 총리의 수렴청정을 지적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군부 정권의 핵심 인사였던 팔랑프라차랏당의 프라윗 웡수원 대표는 1만 밧 지급 정책 실패와 함께 2001년 캄보디아와의 양해각서와 관련된 외교 정책이 태국의 해양 자원과 영토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정부의 카지노 합법화 정책, 탁신 전 총리의 국정 간섭 등을 지적하며 페통탄 총리를 아마추어라고 몰아부쳤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세금 탈루 의혹. 야당에서는 페통탄 총리가 각 가족으로부터 받은 증여를 통해 총 90억 원이 넘는 세금을 탈세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페통탄 총리에 대한 불신임 토론은 3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이어 불신임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불신임 투표는 타이랏 TV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 탁신, 여동생 명절에 못 온다

올해 태국 명절인 쏭끄란에 여동생의 귀국을 장담했던 탁신 전 총리가 한발 물러섰다.

탁신 전 총리는 3월 23일 태국 취재진들에게 “소망과 현실은 같지 않다”며 여동생 잉락 전 총리가 올해 쏭끄란에는 귀국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지난해 8월 17년간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탁신 전 총리는 올해 쏭끄란에 잉락을 태국으로 데려올 계획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탁신 전 총리는 잉락의 귀국을 방해하는 구체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잉락 전 총리는 주로 런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태국 대법원이 총리 재직 시절 정부의 추곡수매 관련 부패를 방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기 직전에 태국을 떠난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 태국 대부분 굴뚝 같은 아침

바다가 있는 남부를 제외한 태국 대부분의 지역이 3월 24일 굴뚝 속 같았다.

76개 주 가운데 57개 주에 초미세먼지 적색 경보가 내려졌다. 안전 기준은 세제곱미터당 37.5 마이크로그램인데, 프래, 매홍손, 람빵 등이 기준치의 3배인 100을 모두 넘어섰고, 방콕은 100을 기록했다.

끄라비가 28.5를 기록하는 등 남부 13개 주는 공기 질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 갓난아이 운전의 진실

태국 부리람에서 갓난아이가 운전대를 잡아 2명이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9세, 13세 된 아이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반대편 차선에서 SUV가 돌진해 사망했는데, 사고 원인이 두 살 된 아이를 무릎에 태우고 운전하다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핸들을 돌려 차선이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은 갓난아이는 카시트에 앉아있었고, 운전자인 아이 엄마가 구토하는 아이를 닦아주다 주의를 잃은 탓에 발생한 과실이라고 주장해 진실 공방이 일고 있다. 오토바이, 자전거, 승용차 등 아이를 무릎에 태우고 운전하는 위험한 행위를 삼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치앙마이 산불 재난 지역 선포

치앙마이 주지사가 5개 읍을 산림 화재 피해 및 긴급 구호 지역으로 지정했다.

치앙마이에서는 3월 24일 현재 치앙다오 군과 옴꺼이 군 등에서 산불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다.

치앙마이 주지사는 군사 및 관계 당국과 협력하여 산불 관련 불법 행위자들을 감시하고 체포할 것을 명령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7HvdLCQZ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