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사회보장청(SSO) 국민혈세 물쓰듯 비판
태국 사회보장청의 지출 내역이 공분을 사고 있다.
업무수행차 외국가며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하고 8억 5천만 밧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 4억 5천만밧의 달력 제작 비용 등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야당 국회의원의 폭로로 이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회보장비용은 태국에 근무하하는 외국인도 매달 꼬박꼬박 내야하는 혈세다.
폭로에 따르면 사회보장청 직원들은 6일 동안 일본을 방문하며 1박당 62만원의 호텔에 자고 1인당 135만원의 교통비를 썼다고도 지적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민들에게 배포되어야 했던 달력을 받아본 적도 없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노동부 차관은 모든 절차가 합법적이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