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대졸자 실업률 증가, 구하기는 쉽지 않고, 일자리는 없고
태국 대학졸업자들의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실업자는 35만 8천 명이며, 이 중 학위 소지자가 9만 1천 명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채용을 주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35만명의 실업자중 절반 이상은 한 번도 직장을 가져본 적이 없으며 경력 구직자 중에서는 서비스 및 무역업 종사자가 9만 6천 명으로 가장 많았다.
22만 1천 개 이상의 구인 공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입 지원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는 22%에 불과한 반면, 1~2년 경력을 요구하는 일자리가 전체의 38.3%를 차지했다.
►태국 정부 현급지급 정책 효과미미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한 태국정부의 현금 지급계획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 또한 제기되고 있다.
집권 프어타이당의 핵심 공약인 디지털 지갑 정책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형태로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총 2,000억 밧에 가깝게 지급되었다.
이 정책은 침체된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학계 및 야당 정치인들은 세금 낭비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경제적 효과는 정부의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주요 원인은 낮은 승수 효과로 분석됐다. 한 야당의원은 “정부가 돈을 빌려 경제에 3밧을 투입하면 1바트밖에 돌아오지 않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며 디지털 지갑 정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https://youtu.be/aHSFzTAxf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