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원해지는 공연이 많았다.
한국 공연이야 보증수표고, 한국인 감독이 이끄는 태국 품새국가대표팀의 공연이 신선했다. 태국과 한국의 교류를 위한 태국의 창작공연도 좋은평을 받았다. 태국 트롯이라고 할수 있는 룩텅을 아이돌이 소화해 인기가 높은 Gmm Grammy의 4인조 뉴컨트리는 대박미래가 엿보였다.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