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 방콕에서 맞춤여행 서비스 팀빌딩
한-중 기업의 동시 인센티브트립이 2024년 5월 13일부터 태국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에서 각각 입국한 비즈니스 관계자들은 방콕에서 한 그룹을 형성한 뒤 6일 동안 방콕과 파타야 아유타야의 명소를 방문하며 한-중 팀빌딩의 일정을 소화했다.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연간 180만 명 이상으로 전세계 방문객 중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은 한국에 베이스를 둔 다국적 기업들의 포상관광, 포럼, 인센티브 트립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한-중 방문단도 태국 방콕의 한국 마이스(MICE) 전문 기업 해피타이 by KTCC의 맞춤일정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태국 마이스 전문법인 한태교류센터 KTCC는 각국어 통역 및 한국어 사용 현지인 가이드를 갖춘 해피타이 여행사업부를 포함, 태국정부 및 기업 협력, 전시, 포럼 세미나, 시장조사, 컨설팅, 호스피탤리티 등 한국 및 다국적 기업을 위한 원스톱 마이스 맞춤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중 기업의 인센티브트립에 앞서 2024년 5월 8일부터는 500여 명의 한국인이 허벌라이프 엑스트라바갠자 참여를 위해 일제히 방콕을 방문해 해피타이 by KTCC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태국 정부 관광청(TAT)는 KTCC의 요청으로 방문팀을 위한 특별기념품을 제작 선물하고, 고위 관계자가 직접 환영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출처: 해피타이(www.happyth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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