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과 차량으로 가득 찬 태국의 수도 방콕에도 한적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이 적지 않다.
방콕시는 관광 랜드마크와 시민건강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곳 총연장 120km의 보행로를 확장하는 ‘방콕 트레일 캠페인’을 계속해 가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조깅과 산책, 자전거 타기에 좋은 곳은 프라나콘, 라마1세 거리, 짜오프라야 강변, 차른끄룽, 사톤, 라차테위, 까셋삿, 프라딧마누탐, 짜뚜짝, 라마9세, 테파락 등에 위치해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루트와 상세정보가 나온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