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는 아이유가 월드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임팩아레나보다는 규모가 작은 임팩챌린저 홀이다.
태국에서 가장 많은 공연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슈퍼주니어-LSS는 태국 쏭크란 축제 직전인 4월 6일 짜뚜짝 주말시장 인근의 유니온 몰에서 공연한다. CN블루는 같은 장소에서 3월23일 무대에 오른다. 동방신기도 지난 2월 3일 이곳을 공연장소로 택했다.
K-POP 콘서트나 팬미팅 입장권 가격은 더 올랐다.
3월 16-17일 방콕 중심부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공연하는 영재 콘서트의 가장 비싼 표는 7,500밧(약 30만원), 가장 싼 표는 2,500밧(약 7만3천원)이다. NCT도 7,500밧에서 2,000밧 까지인데 입장권 가격이 9단계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