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더 네이션
8월 20일 열린 미스 타일랜드 2023 대회에서 태국계 덴마크 여성 안토니아 포실드(26)가 왕관을 차지했다.
태국 동북부 나콘 랏차시마 출신의 안토니아 포실드는 2019년 미스 슈퍼인터내셔널 우승과 함께 태국 TV쇼 'The Face Thailand'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올해말 엘살바드로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태국대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