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도해 보는 K Softpower Festival의 전야제 Chiangmai Night.
7월 13일 치앙마이 쿤캄국제컨벤션 센터에 치앙마이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 무용과 K POP 댄스, 한국관광소개, 한국건강 음식 등을 선보였다. 치앙마이 부지사 등 여러 중요인사들이 참석했는데 더러 늦게는 왔을망정 자리를 뜨는 사람은 없었다. 주지사의 긴급회의로 대신 참석한 부지사는 한국의 여러문화가 치앙마이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