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종합 인문 교양서 [태국,그 매력과 마력]의 출간기념회(2023.1.24)에
태국 방콕 특파원을 지낸 기자들이 서평 리포트를 보내왔다.
이들은 태국에 3년여간 체류하며 태국 및 주변국 뉴스를 한국에 보내는 기자들이다.
태국에 대해 가장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들이 태국 소식을 적확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새해를 맞아 '코로나의 긴 강'을 건나온 태국인과 태국 교민들에게는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도 했다.
방콕 특파원들은 [태국, 그 매력과 마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