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들에게 인식되는 한국의 이미지는 어떠할까?

깨끗한 IT 강국이며, 한류문화가 넘치는 곳이 아닐까?

하지만 저가 패키지의 범람으로 불법노동자가 양산되고, 한국의 이미지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국 방콕에서 프리미엄 한국여행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한국관광업체와 태국 바이어(프리미엄여행사, 마이스 송출기업)간의 1대1 매칭 등이 하이브리드로 진행됐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은 60여만 여명에 가까워 중화권과 일본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코로나 이후 태국인의 한국여행이 본격 개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진면모를 올곳이 안내해줄 여행트렌드가 형성되길 바라는 것이 대부분 여행산업 관게자들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