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집 앞길 500m 지점에 대마 카페가 생겼다.
입구에서 간단한 대마 과자 등을 파는데 뒤편 작은문을 통과하면 대마 칵테일바, 대마흡연실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 앞에는 호주산 수입쇠고기집, 맞은편엔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고 스타벅스가 개장을 준비 중이다.
태국 마사집과 쌀국수 집도 길가 한곳에 버티고(?) 있지만 태국 곳곳은 외국의 것들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