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경기도가 가장 먼저 태국에 와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발빠르게 관광 토크쇼를 열었다. 경기도 여행 경험이 있는 인플루언서의 여행체험 토크쇼 및 사진작가의 여행사진 잘찍는 법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는데 100여석이 금세 차 코로나로 2년 넘게 중단됐던 한국관광에 대한 태국인들의 갈증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