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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입국 후 유전자 증폭검사 종전 그대로
 
  태국 입국 후 유전자 증폭검사 종전 그대로  
     
   
 

*11월 1일 개방이후 4만여명의 외국인이 입국한 가운데 후아힌은 단 8명의 외국인이 찾았다며, 입국방법을 간소화하고 신속항원검사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 더 네이션>

국이 해외 관광객의 무격리 입국의 편의를 위해 고려하던 신속항원검사(ATK)를 유예했다.

현재 도착 후 4-6시간 소요되는 유전자 증폭을 통한 RT-PCR 검사를 ATK로 바꾸면 1박 격리가 불필요해 더 많은 외국관광객의 입국이 기대됐으나 태국 Covid-19상황관리센터(CCSA)는 국민 보건을 위해 기존의 진단검사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부 언론은 검사방법을 변경하더라도 내년 1월은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태국에서 출국할 때도 RT-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만큼 코로나 이전의 과거처럼 주말을 이용한 3박 형태의 짧은 여행일정은 사실상 이용이 쉽지 않게 됐다.

이와함께 보건당국 관계자는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공공시설 이용 제한 등을 검토할 계획을 밝혔다.

태국은 현재까지 8천500백만 도스의 백신을 접종했으나 1천만명이 단 한번의 백신도 접종하지 않았다.

태국은 11월말까지 1398만 도스를 접종하고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를 전국 백신접종 주간으로 정해 백신접종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장소에선 최소한 1회 백신접종을 해야 이용가능하도록 하는 안을 검토중이다.

11월 16일 발표 태국의 신규 확진자는 5947명, 신규 사망자는 62명이다. <by Harry>

https://blog.naver.com/leekiza/22257002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