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 확진자 2,804명, 사망 18명. 해외유입 61명. 누적 확진자 19만5,909명, 누적 사망자 1,449명. 신규발생 교도소 발 409명, 방콕 924명, 사뭇쁘라깐 217명, 아유타야 206명, 사뭇사콘 139명, 논타부리 122명. 백신접종 누계 608만1,2142명. (*14일 오전 발표 3,355명, 신규확진, 사망 17명)
☞ 방콕시 후어이꽝 Syntec 건설현장, 깐나야오 Sini-Thai 엔진니어링 및 건설현장, Jomtakol, 방나 건설회사, 짜뚜짝 AAG Intelligent 등 새 바이러스 클러스터로 발표.
☞ 태국 최남단주 얄라 확진자 증가로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락다운. 주 출입 이동제한 및 모든 식당 내 취식 금지.
■백신(Vaccine)
☞ 백신공급 부족에 따라 곳곳에서 혼란. 다수 병원 접종 연기. 태국 보건부- 방콕시 간 책임 공방전. 보건부 ‘방콕시 관리 책침 부족’, 방콕시 ‘약속된 만큼 공급 안됐다’. 60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에 대한 우선접종 지연 예상. 각 지방정부 자체 예산으로 백신 별도 구입 허용.
방콕 파야타이, 팔람9, 파올로 까셋, 랏부라나 병원 등 백신접종 중단하고 18-20일로 재개 연기.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31719/blame-game-begins-over-vaccine-chaos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동남아 유통권 보유한 태국 회사 생산지연으로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까지 영향. 태국 보건부 ‘수출 제한하지 않는다’고 주장.
☞ 외국관광객 유치 노력하며 거주 외국인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차별. 자국민 접종 위해 각국 대사관이 직접 나서 별도 백신 수입하는 ‘태국 이 상황 부끄럽다’.
<관련 기사>
https://www.thaienquirer.com/28491/opinion-foreigners-not-welcomed/
■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유럽축구에 대한 도박이 경고되는 가운데, 어린이가 많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 EURO 2020 도박 경고. 도박연구센터 태국인 3천만명 이상 도박중독, 축구도박이 240만명, 어린이가 82.6%. EURO 2020 시즌에 수백억 자금 이동 예상.
<관련 기사>
https://www.nationthailand.com/in-focus/40001982
☞ 피부에 결정 생기는 소 괴상피부병(Lumpy skin disease) 62개 주로 확산. 5만9,665 두 감염, 375두 폐사. 태국 농업협동부 불법백신 경고. 현재까지 36만 도스 수입. 민간부분 추가 1백만 도스 수입 예정.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고구마의 영향에 의한 기압변동으로 태국도 많은 비가 예상된다.(사진 Thai PBS)
☞ 태풍 고구마(Koguma) 영향, 동북부 23개주 등 폭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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