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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코로나 보험 불티나게 판매, 보험금 타내려 일부러 감염?
 
  태국 코로나 보험 불티나게 판매, 보험금 타내려 일부러 감염?  
     
   
 

로나 감염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태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보험이 불티나게 팔리다 못해 중단 사태까지 속출하고 있다. 거액의 확진 보상금을 타내려 일부러 감염된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태국 보험위원회국(The Office of Insurance Commission)는 최근 25개의 보험사에 코로나 보험 판매를 승인해 준 가운데 3월 18일 현재 200만 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보험사들은 가입자가 한계점인 50만에서 75만 명을 넘어서자 보험 판매를 중단하거나 보험 가입까지 14일간을 기다리게 하는 등 규정을 바꾸고 있다.

로나19 보험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을 경우 5만 바트에서 10만 바트까지 일시금으로 지급할 것을 보장하고 있다. 태국 영문 일간지 방콕 포스트는 3월 20일 관련 보도에서, 보험금을 타 생활비로 쓰기 위해 고의로 감염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600 바트에서 800 바트의 보험료를 내면 10만 바트의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해 놓고 있다.

재 대부분의 코로나 보험 가입이 중단되거나 마감된 가운데, SC 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CB EASY를 통해 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약정 기간 1년으로 최고 850 바트를 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 10만 바트, 사망 시엔 최고 1백만 바트까지 보상된다.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관광객은 해당이 안 되고 태국에 거주하며 노동비자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노동비자 소유자라도 최근 2주간 외국여행 경험이 없어야 가능하다.

도의 의료보험이 없는 외국인의 경우 태국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비가 상상이상으로 높게 청구되기 때문에 코로나19 보험은 유용할 듯싶다. 노동비자가 있으면 태국 사회보장 보험도 가입되어 있으나 의료 서비스의 질이 높지 않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