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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인의 가슴속에 머무는 푸미폰 국왕
 
  태국인의 가슴속에 머무는 푸미폰 국왕  
     
   
 

*네이션

 

는 12월 5일은 태국 ‘아버지의 날’이며 ‘내셔널 데이’로 태국의 공휴일이다.

이날은 지난 2016년 10월 13일 88세로 서거한 푸미폰 국왕의 탄신일이기도 하다.

푸미폰 국왕이 별세한 지 3년이 넘었지만 그의 기억은 태국인들의 가슴속에 오래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태국 곳곳에선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푸미폰 전 국왕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12월 5일에는 방콕 왕궁 앞 사남루엉광장에서 오전 7시부터 489명의 승려에게 보시(布施) 하는 추모행사가 열린다. 이어 꽃과 화환을 바치고, 푸미폰 국왕을 기억하는 사진 전시부스도 꾸며진다. 자원봉사들이 전자제품을 고쳐주고 식물을 나눠주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정부 주도로 운하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줍고, 불우이웃에게 점심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방콕시는 센트럴월드와 함께 녹색공간을 만들고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취지로 노란꽃 모종 100만 개를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푸미폰 국왕은 월요일에 태어나 월요일을 뜻하는 노란색으로 상징되는데, 태국인들은 12월 한 달 내내 노란 옷을 입을 것이 권장된다. 한 해가 태국에선 노란색의 물결을 이루며 저물어 가고 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