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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공주의 미스터리, 영국에서 비행기 탑승 거부?
 
  태국 공주의 미스터리, 영국에서 비행기 탑승 거부?  
     
   
 

*출처:인스타그램

국 라마 10세 국왕의 친누나인 우본랏 라차깐야(67) 공주가 영국에서 국제선을 놓쳐 궁금증을 낳고 있다.

태국 온라인 미디어 카우솟에 따르면, 우본랏 공주는 1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국적기가 미국 LA로 가는 자신의 탑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런던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진을 함께 공개한 우본랏 공주는 “브리티시 에어웨이가 탑승을 거부한 덕에 일하지 않고 여기 머물게 돼 기쁘다”며 밝히며 “출발 몇 시간 전에 갔지만 늦었다”고 했다며 탑승 거부 사연을 밝혔다. 이어 미국 LA에서 예정된 약속을 놓칠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공주의 비행기 탑승 거부 소식에 태국 사람들은 동정과 우려를 보내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왜 늦었는지를 물었지만 우본랏 공주는 "늦지 않았다"며 "다른 이유로 탑승에서 제외했다"라고 말해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본랏 공주는 관광전시회 참석차 런던에 가서 태국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티시 에어웨이는 웹사이트를 통해 출발 20분 전까지는 보딩 게이트 앞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번 공주의 미탑승과 관련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태국 공주는 귀빈에 해당돼 외국 방문 시에는 주재국 대사관에서 통상 VIP에 준하는 의전을 한다.

별세한 푸미폰 국왕의 장녀이자 현 라마 10세 국왕의 친누나인 우본랏 공주는 지난 4월 태국 총선을 앞두고 라이락사차트 당의 총리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가 국왕의 만류성 담화 후에 취소했다. 라이락사차트 당은 현 태국 정권과 오랫동안 대척점에 서 있는 친(親) 탁신 당이었다. 우본랏 공주는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여러 해 ‘태국의 밤’을 개최하고 몇몇 태국 영화에는 배우로도 직접 출연하는 등의 활동으로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