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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K-POP 무한 진화 이끄는 뮤지션
 
  태국 K-POP 무한 진화 이끄는 뮤지션  
     
   
 

인기 아이돌 그룹에 태국인의 활동 모습은 이제 익숙한 광경이다.

2PM의 닉쿤을 비롯해 GOT7의 뱀뱀, 블랙핑크의 리사가 인기 바통을 이어가고 있는 K-POP 태국인  멤버들이다.  태국은 1주일이 멀다 하고 콘서트와 팬미팅이 열리는 동남아 K-POP의 성지와 같은 곳.

이런 가운데 태국에 ‘토착 K-POP’을 심고 있는 한국인 뮤지션이 있다.  0316 엔터테인먼트의 최종환 대표 및 단장(43).  권상우 명세빈 주연의 드라마 ‘태양 속으로’의 OST를 비롯해 가수 신승훈의 음악 작업에 건반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가수와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그는 2003년 이후 태국에 정착, K-POP의 무한 진화를 이끌고 있다.

태국인과 한국인으로 구성된  첫 보이그룹 316을 만들어 냈고,  2년 전부터는 5인조 걸그룹 ‘로즈쿼츠’를 선보였다.  로즈쿼츠는 한국인+미얀마+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K-POP 걸그룹이다. 뮤직비디오부터 작곡, 안무까지 몽땅 K-POP 베이스. 활동 반경은 태국을 베이스로 미얀마, 베트남까지 넘나들고 있다. 

 316 출신의 따오는 모르는 태국인이 없는 인기스타. 최근 로즈쿼츠는 태국  및 미얀마 유닛 활동에 이어 베트남 국적 출신을 보강해 활동 베이스를 베트남으로 넓힌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뮤지션으로 바쁘게 살던 최종환 단장은 문화선교에 뜻을 두고 태국으로 진출했다. 316, 로즈쿼츠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그의 ‘히스팝’ 팀이다.  8명으로 구성된 히스팝은 태국인을 대상으로 한 커버댄스 교육, 각종 문화 및 선교활동으로 태국 내 한국과 K-POP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과는 매우 다른 태국의 작업환경과 시스템으로 쉽지는 않지만 현지 미디어들이 아세안 시대에 최적합 프로듀서로 소개하는 등 최 단장은 현지화된 K-POP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by Harry>
[출처] 태국 K-POP  무한 진화 이끄는 뮤지션|작성자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