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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22) 태국의 인기 음식 10-사떼
 
  태국 가면 뭘 먹지?(22) 태국의 인기 음식 10-사떼  
     
   
 

국 곳곳에서 쉽게 발견되는 바비큐 요리다.

맛 좋은 사떼를 파는 노점에서는 긴 줄이 서는 장면도 목격된다. 격식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애피타이저로 나오기도 한다.

사떼는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발견되는데, 처음 사떼를 만들어 먹은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라는 게 정설. 19세기 초 발리의 노점상들이 인도식 케밥을 본떠 사떼를 만들어 팔았다고도 한다.

태국에 사떼가 전해진 것은 19세기 말로 남부 말레이시아를 통해서였다.

태국식 사떼의 가장 큰 특징은 땅콩소스를 찍어 먹는 것인데, 오이와 고추, 양파 등을 썰어서 식초에 절인 아짯(일종의 피클)을 곁들인다. 사떼는 또 찹쌀밥 카오니야우를 곁들어 먹기도 한다. 메시르언 같은 식당에선 토스트 식빵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인 사떼 재료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사떼는 고기를 굽기 전 코코넛밀크, 타마린드 가루, 카레를 섞은 양념에 재워두고 코코넛 밀크는 구울 때도 수시로 발라준다.

사떼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인도네시아를 식민 지배했던 네덜란드에서도 사떼를 즐겨 먹는다. 사떼는 태국 고유 요리는 아니지만 태국 음식의 세계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