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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직한 메시지 전한 2019년 태국 커버댄스 페스티벌
 
  굵직한 메시지 전한 2019년 태국 커버댄스 페스티벌  
     
   
 

2019 커버댄스 페스티벌 태국 본선이 6월 8일 방콕 시암패러건 로얄패러건홀에서 열렸다.

태국 한류엑스포와 함께 한 올해 태국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월등히 높아진 참가자들의 무대로 K-POP 가수가 방문한 것을 방불케 할 정도로 행사장이 수많은 인파로 꽉 찼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톱스타 송지효, K-POP 가수 위너의 무대로 이어진 개막식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당국 젊은이들이 참가하는 세계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태국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기로 유명하다.

186명의 확진환자와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210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외국인들의 한국방문이 격감하자 태국 커버댄스 대회는 ‘Let’s Go Korea’란 플래시몹으로 메르스 이후의 안전한 한국을 태국에 알렸다. KBS와 태국 언론들은 이 플래시몹을 태국과 한국에 보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 태국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환경 보호’ 운동과 함께 했다. 세계적 플라스틱 사용 자제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은 지난해와 올해 인근 연해에서 배 안에 플라스틱이 가득 든 골고래가 폐사하는 등 그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 태국 정부도 올해말까지 일부 제품의 플라스틱 사용 금지법안을 마련했으며, 백화점 등 민간에서도 주 1회 비닐포장 없는 날을 제정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해 태국 커버댄스 참가팀들은 한류엑스포의 한국식품, 관광, 기업 부스 등에서 ‘I Love K-POP’과 함께 ‘I Love Green Thailand’ , ‘Plastic Free’ 의 팻말을 앞세워 환경호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커버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발표를 앞두고는 참가자 전원 120여명이 일제히 K-POP에 맞춰 ‘플래시몹’을 전개했다. 태국 유력언론사 데일리뉴스 및 New TV 등 태국 언론들은 이를 관심있게 취재했다.

태국 환경보호 플래시몹을 제안한 주최사인 홍지희 한태교류센터 KTCC 대표이자 코윈회장은 “K-POP을 좋아하는 외국 젊은이들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이야 말로 한류의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과 주태 한국문화원, 한태교류센터 KTCC가 주최한 2019년 커버댄스페스티벌 태국의 우승자는 GOT7을 커버한 GODZILLA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전세계인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11월 경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종라운드에 참가한다. <출처:The Bridges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