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새 국왕과 여왕의 등극으로 공휴일이 발생하고 올해는 6월과 7월 3일 연휴가 잇따라 이어진다.
대관식을 3일 앞둔 지난 5월 1일 결혼한 와치라롱껀 수티다 왕비의 생일은 6월 3일 월요일이라 3일 연휴가 이어진다. 또 와치라롱껀 국왕의 생일은 7월 28일 인데 일요일이라 월요일 대체 공휴일이 발생할 전망.
한편 태국 공보국은 최근 새 국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하며 중요행사에 공식적으로 사용토록 하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