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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7) 태국어 이것만 알면 태국요리 보인다!
 
  태국 가면 뭘 먹지?(7) 태국어 이것만 알면 태국요리 보인다!  
     
   
 

느 정도 격식 있는 태국 레스토랑에 가보면 태국요리의 수가 200-300개에 이르는 곳이 적지 않다.

태국요리의 종류가 많기도 하지만 조리방법과 결합하는 식재료에 따라 태국요리의 이름이 워낙 다양한 분화를 하기 때문이다. 기본 식재료에 조리방법을 적용하고 다른 식재료가 추가돼 요리의 이름이 완성되는 것이다.

태국요리 조리법의 기본 방법은 ‘텃’(튀기다), ‘팟’(볶다), ‘똠’(끓이다)가 가장 일반적이고 ‘능’(찌다), ‘양’(굽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요리재료로 가장 많은 것은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및 야채다. 태국어로 돼지는 ‘무’ , 닭은 ‘까이’, 새우는 ‘꿍’, 게는 ‘뿌’, 오징어는 ‘빠믁’, 생선은 ‘쁠라’, 쌀은 ‘카우’다.

이 식재료와 조리방법이 앞뒤로 붙으며 태국요리의 명칭을 다양하게 구성해 나간다. 어떤 경우엔 조리방법+요리재료의 형태로 구성되기도 하고, 요리재료+조리방법+요리재료의 형태가 되기도 한다.

령 새우 볶음밥은 카우팟꿍인데 카우(밥)+팟(볶다)+꿍(새우)이다. 꿍 대신에 게란 단어인 ‘뿌’를 선택하면 카우팟뿌가 돼 게살 볶음밥이 된다. 마찬가지로 닭고기 볶음 밥은 카우팟까이다. 까이는 ‘닭’이란 뜻.

다양하게 분화하는 태국요리를 대표적인 조리방법과 요리재료를 서로 결합해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국어 메뉴판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본 조리방법과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 정도만 암기해도, 태국 요리가 어떤 형태이며 맛인지를 어느정도는 유추할 수 있다.

이 기본 식재료를 토대로 양념 등까지 태국어를 학습하면 태국요리 명칭을 파악해 보다 자유롭고 폭넓은 주문이 가능해 진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