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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 태국 반정부 시위자들, 돈 없다, 배째라~
 
  10년전 태국 반정부 시위자들, 돈 없다, 배째라~  
     
   
 

돈없다! 빼 째라~
지난 2008년 수완나품 공항 등 태국 국제공항에서 반정부 점거시위를 벌인 지도자(PAD, 인민민주주의 연합) 13명에게 5억2천200만 바트(한화 약 177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유지된 가운데 시위 자들이 “우린 돈 없다. 도망가지도 않는다.  돈도 안낼 것”이라고 아예 드러눕고 있다.
당시 친탁신 파였던 솜차이 웡사왓 정부에 대응해 노란셔츠를 입고 2008년부터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완나품공항 등에서 점거 농성을 펴 공항을 폐쇄해 대혼란을 초래했던 이들은 2011년 3월 25일 시민법정으로부터 지도자 13명이 연대하여 태국 공항공사에 끼친 손해 5억2천216만 바트를 이자포함 지불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10년 전 사건에 대한 판결에서 시위 지도자 중의 한 명이고 한국에는 청백리 시장으로도 알려진 잠롱 스리무엉은 “낼 돈도 없고, 압류당할 재산도 없다. 잘못 한 게 전혀 없다. 빌딩에 불을 지른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많은 돈을 내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의 이익을 위해 한 최선의 행동으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법률처리국 사무국장은 1월 7일 “자산 동결 전에 13명의 시위지도자들의 재산상황부터 살피는 것이 순서였다”며 “재산 환수는 법원 명령으로부터 10년간 유효하다”고 밝혔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