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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경비원 자격요건 강화한다
 
  태국 경비원 자격요건 강화한다  
     
   
 
 

 

                                                    <후아힌 물놀이 테마파크의 안전 스태프>

 

경비원이나 보안요원 등 이른바 안전요원에 대한 자격을 강화하는 새 법의 시행을 앞두고 태국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태국은 오는 3월 4일부터 안전요원은 태국인으로 18세가 넘어야 하고 최소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자만이 할 수 있다는 새 법을 발효시킨다. 또 안전요원은 안전자격증을 취득하기 앞서 정부가 인가한 기관에서 안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3개월의 징역 또는 5천 바트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태국 정부의 이런 조치는 공공의 안전 규정을 강화하려는 취지지만 현재 대부분의 경비, 안전요원들이 저학력에 저소득자여서 파장이 만만찮다.  이미 지난주에는 안전서비스협회 소속 100여 명이 총리 앞으로 법연기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일부에선 정부가 사업주들의 의견을 듣거나 조사도 실시하지 않고 급히 법을 시행하는 것은 허가비를 받아 세수를 들리려는 의도라도 비난하고 있다. 현행 법에 따르면, 경찰에 안전 교육비로 2천~6천 바트를 지불하도록 하고 있다.

 

태국 안전서비스협회에 따르면 현재 태국에는 40만 여 명의 안전요원과 3천여 개의 관련 회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중에 5%는 주변국의 이주 노동자들이고 5%는 범죄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태국의 새 법은 성범죄자나 출감한지 3년 미만의 범죄경력자도 안전요원의 직업을 가질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