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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젊은 여성들이 한국화장품 쓰는 이유?
 
  태국 젊은 여성들이 한국화장품 쓰는 이유?  
     
   
 

 

태국 젊은 여성들은 왜 한국 화장품을 좋아할까?
태국 젊은 여성 중 84%는 한국화장품을 써봤고, 이중 32%는 품질이 좋다고 대답했다. 태국어로 발간되는 한국정보 매거진 브릿지스(www.thebridgesmagazine.com)가 34세 이하의 태국인 4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SNS 및 방콕 다운타운 시암에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응답자의 90%는 여성이었으며, 이중 38%는 20-24세, 30%는 15-19세, 18%는 25-29세.  30세 미만이 86%로 한류소비자인 여성층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 조사결과 한국화장품 브랜드를 알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91%를 차지했다. 한국 화장품정보를 접하게 된 것은 SNS, 매장, TV 광고 등의 순이었으며 한국화장품을 써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4%에 이르렀다.

한국화장품을 써본 경험은  얼굴 제품(217명, 52%)-메이크업(133명, 32%) 순으로 많았으며 한국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질이 좋아서(32%), 친구 또는 주변이 권유해서(23%), 제품의 디자인 때문에(16%), 비싸지 않은 가격(15%) 순이었다. 응답자의 10%는 좋아하는 스타가 화장품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광고모델이 제품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반영했다. 그러나 한국화장품을 쓰지 않은 사람들은 높은 가격(38%)을 첫번째 원인으로 꼽았다.

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화장품은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들이 많았다. 복수 응답자 포함 브랜드별 선호도는 아모레 퍼시픽의 에뛰드가 282명(24%)으로 1위에 올랐으며, 스킨푸드(267명), 네이쳐 리퍼브릭(111명), 더 페이스샵(96명), 잇스스킨(67명), 설화수(65명), 라네즈(63명), 이니스프리(61명) 순이었다. 화장품을 구입하는 회수는 1개월에 1번이 54%로 가장 많았고, 1주일에 한번 이상도 29%나 차지했다.

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는 7월말 발간되는 브릿지스 오프라인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y Lee, You, 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