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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플라이(LUNAFLY)
 
  루나플라이(LUNAFLY)  
     
   
 

 

데뷔 후 2년간 세계 17개국 누빈 글로벌 K-POP 밴드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그룹

11월 29일, 마침내 태국 첫 콘서트

한태우호문화축제 2014, 한국 대표 가수로 초대

 

데뷔 2년 만에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닌 K-POP 밴드가 있다.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남미, 그리고 유럽까지. 해외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그룹. 바로 루나플라이(LUNAFLY)다. 샘(Sam · 28), 테오(Teo · 22), 윤(Yun · 21). 세 명의 남자로 구성된 루나플라이는 2012년 9월 ‘얼마나 좋을까’(How Nice Would It B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처음부터 여러모로 눈에 띄는 신인이었다. 데뷔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곡했다는 점, 데뷔 이전에 이미 영어 버전 노래를 아이튠즈(iTunes)를 통해 공개했다는 점, 리더인 샘 카터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Birth of a Great Star) 출신이라는 점 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K-POP 아이돌과는 달랐다.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3인조 밴드 루나플라이가 드디어 태국을 첫 방문했다. 루나플라이는 11월 28일 방콕 센트럴월드 광장에서 개막하는 한태우호문화축제(Thailand Korea Friendship Festival)에 한국 대표 가수로 참석했으며, 29일에는 방콕 난타전용관에서 자선 콘서트를 열었다. 18번째 해외 공연 국가로 태국을 선택한 루나 플라이를 The BRIDGES가 만났다.

 

 

Sawasdee Thailand

 

루나플라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국 팬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려요.

샘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8세 기타치는 샘이라고 합니다~

테오 : 안녕하세요. 올해 22세 재간둥이 테오라고 합니다.

윤 : 21세 막내 기타치는 윤이라고 합니다.

 

루나플라이(LUNAFLY)라는 그룹 이름은 어떤 뜻인가요?

루나는 달을 상징합니다. 사람들이 달을 봤을 때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뜻입니다.

 

루나플라이 멤버들은 각자 언제부터 뮤지션의 꿈을 키웠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샘 :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을 배웠습니다. 축구선수를 그만두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음악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샘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8세까지 프리미어리그 풀럼 Fulham F.C. 유스 팀에서 뛰다가 허리를 다쳐 축구를 그만뒀다. 이후 영국에서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다가 음악을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에 와서 오디션에 도전했다)

테오 : 고등학교 2학년때 재밌는 걸 찾고 싶어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윤 : 저도 샘 형이랑 비슷하게 축구를 하다가 음악을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많이 듣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기타를 배우고, 또 밴드 활동을 시작했죠.

 

각 멤버들은 어떻게 만나서 그룹을 결성하게 됐나요

내가네트워크(Neganetwork) 녹음실에서 처음 셋이 만났어요. PD님이 “녹음을 해보자”고 해서 시험 삼아 해봤는데 하모니가 정말 좋았어요. 서로 잘맞는 것 같아서 팀을 결성하게 됐죠.

 

뮤비를 처음 봤을 땐 테오씨 얼굴이 너무 곱게 생겨서 혼성 그룹인 줄 알았어요. 그런 오해 자주 받죠?

테오 : 초반에는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지금은 머리를 잘라서 이제 오해는 받지 않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쁘다는 소리는 듣습니다. ㅋ

 

과거에 태국을 방문한 적이 있나요?

아니요~ 이번 11월이 첫 방문입니다. 빨리 가고 싶습니다.

 

루나플라이 멤버들은 각자 ‘태국’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나요?

샘 : 음... 얌꿍?

테오 : 태국 팬들!

윤 : 사왓디캅!! 그리고 2PM 닉쿤 선배님~~

 

태국 음식 중에서 먹어본 메뉴가 있나요? 가장 먹어보고 싶은 태국 요리는?

얌꿍 먹어봤어요!! 맛있어요!! 또 먹고싶어요!!!

 

만약 태국에 온다면 어디 어디에 놀러가보고 싶나요

푸켓 is best!

 

All About LUNAFLY

 

데뷔 이후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어요. 특히 지난해부터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펼쳤는데요. 데뷔 후 몇개국을 방문했는지 기억하나요?

17개국! 저희가 해외를 많이 다니다 보니까 나라 수를 세는 게 버릇이 됐어요..ㅎㅎ

 

해외 투어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라, 그리고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 중에 꼭 가서 공연하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하나만 고르긴 어려운 것 같아요. 모든 나라들이 살면서 처음 가본 곳이었거든요. 갈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팬들과 사람들을 만나고. 모든 것이 다 인상적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활동을 하다보면 더 특별한 무언가가 생기겠죠?ㅎㅎ 지금은 솔직히 모든 게 다 특별합니다.

많은 나라를 다녀왔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가 훨씬 많은만큼 가보고 싶은 곳이 한두 곳이 아닌데요. 굳이 고르자면 아프리카, 아니면 흔히 가기 어려운 나라에 가보고 싶습니다!! ^^

 

세계 투어를 하며 겪었던 재미나고 즐거웠던 일, 혹은 깜짝 놀라거나 이상했던 일화들을 팬 여러분께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멕시코에서 공연할 때였어요. 공연을 하다가 속옷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게 (멕시코에선) 하나의 문화인 것 같더군요. 노래하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TV 음악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출연했는데요. 루나플라이는 TV와 콘서트 중에서 어떤 무대를 더 선호하나요

가수라면 당연히 콘서트겠죠? 콘서트보다 더 짜릿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데뷔할 때부터 자작곡을 많이 발표했어요. 특히 루나플라이 소속사에는 윤일상이라는 최정상급 작곡가가 소속돼 있는데요. 윤일상 작곡가로부터 어떤 도움이나 조언을 받나요?

작곡이나 음악에 대해서도 많이 조언을 해주시만 제일 중요한건 항상 '인간성'이라고 강조를 하세요. 음악을 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감사해요 대장(Captain)님~ ㅎㅎ

 

루나 플라이 노래 중에서 각자 가장 좋아하는 곡은?

샘 : 저는 저희 데뷔곡인 '얼마나 좋을까'를 제일좋아합니다! 저희를 데뷔시켜준 곡이니까요.

테오 : '니 이름이 뭐니?'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상큼하거든요.

윤 : 저도 '얼마나 좋을까'가 제일 좋습니다!!!!

 

멤버 각자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개인 또는 그룹)은 누구인가요?

샘 : 비틀즈, 마룬 5, Take That, So many....

테오 : 제이미 컬럼(Jamie Cullum)을 제일 좋아합니다.

윤 : 요즘은 에드 시런(Ed Sheeran) 노래를 많이 듣고 있어요. ^^

 

루나플라이는 아이돌과 뮤지션의 중간 지점에 있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아요. 혹시 정체성에 혼란을 겪진 않았는지 궁금해요.

혼란의 시간이 당연히 있었죠! 하지만 오히려 정체성을 빨리 찾은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뭘 어떻게 음악을 해야할지 말이에요.

 

신곡이나 새 앨범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새 앨범이 컨셉트는 무엇인지, 이번에는 자작곡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언제나 그렇듯 앨범은 거의 다 자작곡이구요. 항상 영어 버젼 한국어 버젼이 같이 있습니다. 저희가 표현하고 싶은 점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된 곡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NAFLY is dreaming of…

 

스케줄이 없을 때 루나플라이 멤버들은 어떻게 휴식 시간을 보내나요?

샘 : 거의 운동하거나 책보거나, 멤버들이랑 놀아요. ㅎㅎ

테오 : 하루종일 잡니다...

윤 : 저는 좋아하는 게 딱 두가지입니다. 음악하고 게임이요...ㅎㅎ;;

 

멤버들 각자 좋아하는 이상형은? 외국인이라도 상관 없나요?

샘 : 여자라면 다 좋습니다...

테오 : 저두요...

윤 : 네... 저두요...

 

멤버들이 생각하기에 루나플라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는?

윤 : 당연히 저예요! 지금 이 질문은 제가 답변을 적고 있거든요. >ㅁ<

 

벌써 올해도 연말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멤버들은 연말,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샘 : 작년에는 싱가폴에서 보냈는데요. 이번에도 공연하면서 보낸다면 좋을 것 같아요!

테오 : 아마도 공연을 하지않을까요~?

윤 : 가족끼리 보내든 팬들과 보내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ㅎㅎ

 

루나플라이 멤버 각자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샘 : 제 인생 전부입니다!

테오 : 사람들과의 소통.

윤 :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는 거죠.

올해, 그리고 내년 루나플라이가 꿈꾸는 계획과 목표는?

올해도 역시 모두 사고없이 건강한 게 첫 번째입니다. 내년 목표는 언제나 그렇듯 세계적인 밴드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루나플라이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tory Kim, Donghyun  Photo Nega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