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의상 입고 멋진 무대, 박수 갈채 쏟아져
배우 소지섭이 태국 팬미팅에서 숨겨뒀던 힙합 본능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지난 7얼 26일 방콕 라프라우의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팬미팅 '소지섭 퍼스트 아시아 투어 - 렛츠 해브 펀 인 타일랜드'(So Ji Sub 1st Asia Tour - Let's Have Fun in Thailand)를 열었다. 말끔한 정장을 입고 관객에 인사한 소지섭은, 인터뷰를 마친 뒤 힙합 의상으로 갈아입고 멋진 미니 콘서트를 펼쳐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