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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도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긴장 모드
 
  태국도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긴장 모드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수완나품 공항 입국 심사대로 향하고 있다. (방콕 포스트)

국에도 오미크론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첫 확진자는 35세의 미국인으로 스페인과 두바이를 거쳐 11월 30일 방콕으로 입국했으며, 다음날인 12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미크론 감염은 12월 6일 발표됐다.

스페인에서 유전자 증폭검사(RT-PCR)를 받았을 때는 음성으로 나타났고, 두바이를 거쳐 태국 입국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인은 얀센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의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과 관련, 방역당국과 경제계에서는 ‘패닉’에 빠질 필요가 없다며 안심시키고 있다.

태국 방역당국은 7일 오후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한 항공사 직원, 호텔 스태프 등 17명의 밀접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11월 1일부터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에 대한 무격리 국가개방도 현재로선 변함없이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2월 7일 발표된 태국의 신규 확진자는 3525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31명이었다.

한국은 같은날 4954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으며 64명이 사망했다. 신규감염자 중 수도권이 74.7%인 3678명에 이르며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역대 최대였다.

한국의 신규확진자는 이미 태국을 웃돌고 있으며 사망자도 2배에 이르고 있다. 한국의 오미크론 감염자는 총 36명으로 증가했다.

태국 개방 이후 한국인의 태국 방문도 증가추세에 있었으나 오미크론 방역을 위해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한국이 10일간의 격리 방침을 발표한 이후 태국 방문 취소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1일 이후 한달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13만306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이전엔 한달 평균 300만여명이 태국을 방문했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