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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 50만명 돌파한 태국, 신규 확진자 기록경신의 연속
 
  코로나 확진자 50만명 돌파한 태국, 신규 확진자 기록경신의 연속  
     
   
 

*4개월 전인 4월 1일의 일일 신규확진자는 26명이었다. 오늘 오전엔 1만5천376명으로 발표됐다. 신기록이 하루가 멀다하고 깨지고 있다.

국의 코로나 확진자 누계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확진자 통계가 집계되고 있는 220개 국가중 50만명 이상은 47개국뿐이다.

태국의 누적 확진자 51만2,678명 가운데 94.4%가 ‘3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4월 1일 이후 4개월도 채 안 돼 나왔다는 점이 ‘아연실색’하게 한다. 몇 개월 전까지 방역 모범국 평을 들었는데 ‘딥 임팩트’의 연속이다.

오늘 오전에 발표된 일요일의 신규 확진자는 1만5천376명. 전날의 신기록을 하루만에 깼다. 검사수가 적은 ‘주말효과’ 도 해당되지 않는 모양이다.

태국은 방콕 등 수도권 병상이 부족하자 확진자의 지방분산을 시도하고 있다. 일반인은 여행 및 지방 이동을 자제케 하고 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받겠다는 확진자에겐 버스, 기차, 항공편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콕은 확진자 증가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지방은 최근 3일간 5,228명- 7,405명-8,606 명으로 늘어났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는 이른바 ‘풍선효과’다. 과거(2011년) 전국을 휩쓴 대홍수 때 방콕을 보호하기 위해 물길을 지방 외곽으로 돌려 제기됐던 비난이 떠오른다.

코로나 사망자도 하루 10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하루 2-3건의 화장을 하던 사원의 화장 시설은 과부하로 걸려 붕괴된 곳도 있다. 화장터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도 등장했다. 정부는 코로나 사망자에 대해선 전국 600여개 화장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겠다고 발표했다.

 

 

<7월 26일, 월요일>

■ 주요뉴스

► 태국 신규 확진자 1만5,376명, 끝없는 신기록 경신

► 방콕은 감소세 전망, 지방은 증가

► 태국 코로나 확진자 50만명 돌파, 4월 이후만 94.4%.

 

■ Covid-19 한국

☞ 일일 신규 확진자 1,318명, 사망 4명. 국내발생 1,264명, 해외유입 54명. 누적 확진자 19만166명. 누적 사망자 2,077명. 국내 확진자 중 749명(59.3%) 수도권에서 발생. 백신접종 1차 누계 1,689만3,124명. 접종완료 누계 685만8,656명.

 

■ Covid-19 태국

☞ 오늘(7월 26일) 오전 발표 신규 확진자 1만5천376명, 신규 사망자 87명. 이틀연속 1만5천명대 이자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기록. 교도소발 1,041명. 누적 확진자 50만명 돌파(51만2,678명). 4월 이후 확진자 48만3,815명으로 전체확진자의 94.4%.

 

 

*실질적 락다운으로 방콕의 확진자 증가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 일일(7월 25일) 신규 확진자 1만5,335명, 사망 129명. 누적 확진자 49만7,302명, 누적 사망자 4,059명. 교도소발 641명, 신규 사망자중 66명 방콕에서 발생. 지방 71개주 신규 확진자 5,228- 7,405-8,606 명으로 증가세.

 

☞ 귀향치료 희망하는 코로나 경증 확진자 철도, 버스, 항공 등 교통편의 무료 제공. 방콕 건설현장 등 락다운 이후 50여만명 귀향, 이중 확진자는 3만1천여명 확진. 70.3% 경증, 21.9% 보통, 7.7% 중증. 방콕의 병상 부족 대응 조치의 일환. 방콕은 4-6주 이내 감소세 보일 것으로 전망.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54571/infected-urged-to-use-free-transit-scheme

 

*고령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방콕 방쓰철도역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 방콕 인구밀집지역 40곳의 감염률 13% 이상. 지역의사회(RDS) 7월 14일부터 16일에 이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두차례 총 5만1,389명 능동진단검사, 13.35%인 6,863명 확진 판정. 1차 조사의 확진률 8.94%, 2차조사 16.14%로 증가, 방콕 감염자 증가세 여전. 방콕시 노숙자 193명 중 18명 감염 확인.

 

■ 백신(Vaccine)

☞ 태국 쭐라펀 로얄아카데미 중국 국영회사 시노팜과 함께 변이바이러스 대응 가능한 2,3세대 백신 개발 공동협력. 중국 mRNA 백신 임상 2상 돌입.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54607/cra-keen-to-work-with-china-on-variant-busters

 

*태국 의료진 70여만명이 추가접종(일명 부스터샷)을 맞게 될 전망이다. 중국 시노백 백신과 미국 백신의 교차접종인 셈인데 다음달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태국 보건부 미국이 기증하는 화이자백신 150만 도스 중 50만 도스 방역 최전선 의료진에게 우선 접종. 시노백 백신 접종완료한 태국 의료진 총 70여만명. 20만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부스터샷 예정. 화이자 백신 이달말 태국 도착, 다음달 초부터 접종 시작.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 ‘가는 곳 마다 장날?’ Apple TV Plus 시리즈 ‘Shantaram’ 제작팀 코로나 피해 호주, 인도 돌고 7월 14일 태국으로 옮겼지만 코로나 폭증으로 또다시 중단. 제작비 112억 규모로 태국 외교부 및 촬영지 사뭇쁘라깐 해결책 모색.

* the Apple TV Plus: 미국의 주문형 웹 텔레비전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사에서 2019년 11월 1일 출시. 넷플릭스와 유사하게 회원제 서비스.

 

☞ 화장터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등장. 플랫폼 jitasa.care 코로나 감염자 위치 및 의심사례, 화장이 가증한 사원위치 정보 제공.

☞ 태국 총리실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전국 600여개(수도권 186개) 사원 화장시설 무료 이용 발표.

 

*2차 유행의 방역상황을 진두지휘하다 감염된 뒤 생사고비를 넘기며 3개월간 입원했던 사뭇사콘 주지사가 코로나 환자와 공무원간의 소통과 빠른 대처를 강조하고 있다.

☞ ‘그 심정 잘 아는’ 위라삭 위칫상스리 사뭇사콘 주지사 ‘주 공무원들에게 24시간 이내 코로나 확진자 대응 요청’. 확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주지사직 사임하겠다.

*위라삭 주지사: 해산물시장 이주노동자 집단감염으로 태국 2차 유행이 시작된 사뭇사콘 주지사로 지난해 12월 28일 확진판정 이후 산소호흡기 착용하는 등 중증으로 생사고비 넘기며 82일간 입원한 뒤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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