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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앙 속에 태국인이 웃고 감동한 이날
 
  코로나 재앙 속에 태국인이 웃고 감동한 이날  
     
   
 

*코로나 전쟁 속에서 태국 태국 태권도가 도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우승 확정뒤 최영석감독과 파니팍이 태국 국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방콕 포스트)

 

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마침내 1만5천명선도 뚫어버렸다.

야간통행금지, 영업제한, 외출금지 등으로 모든 일상이 멈춰 섰다.

감염우려가 극심한 태국인들의 우울하기 그지없는 일상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태국 태권도 여자대표팀이 7월 24일 저녁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첫 금메달을 수확한 것이다.

태국의 도쿄올림픽 첫 메달이며 동시에 태국 태권도 역사에서도 첫 금메달인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태국이 과거의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은 총 9개였고, 역도(5개)와 복싱(4개) 2 종목뿐이었다.

여자 -49kg에 출전한 태국의 파니팍 웡파따나킷(23, 닉네임 테니스)의 우승은 기적같았다. 스페인 선수에게 9-10으로 뒤져 패색이 드리우던 종료 7초 전 왼손 정권을 몸통에 강력히 적중시키며 11-10의 영화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태국 언론은 지긋지긋한 코로나 소식을 일제히 밀어내고 태국 태권도의 금메달 승전보로 도배했다.

태국 태권도엔 국가대표팀을 20여년간 이끌고 있는 최영석 감독이 있다. 과거인터뷰 ► https://blog.naver.com/leekiza/100124906095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태국에 안긴데 이어 ‘금메달 숙원’을 풀었다.

최영석 감독은 우승 직후 필자에게 “종료 10초전, 30초전을 남겨놓고 한 훈련기술이 있는데 그 동작을 자신있게 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했다.

파니팍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종료 30초 전에도 똑같은 왼손 몸통공격을 실시했고, 이어 무언가를 주문하는 최감독의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할 수 있으니 끝날 때까지 집중해서 너 자신을 믿으라고 말해줬어요. 태국에서 태권도를 지도한 20년의 긴 여정에 표현하지 못할만큼 기쁩니다. 태국 태권도 역사를 새로 쓰게 한 태국선수와 태권도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태국 국민의 사랑을 꼭 돌려주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태국인들에게 위안이 되었길 바랍니다.”

전력을 다하느라 경기 막판엔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운동선수처럼 장기화된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태국인들이 너무 많다. 7초의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둔 태권도처럼 이 코로나와의 승부에서 태국도, 각 개인도 반드시 승리하길 기원한다.

 

<7월 25일, 일요일>

주요뉴스

► 태국 일일 신규 확진자 1만5천명대도 돌파

► 태국 태권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 코로나 긴급전화는 그동안 ‘말도없이’ 유료

 

■ Covid-19 한국

☞ 일일 신규 확진자 1,487명, 사망 5명. 국내발생 1,422명, 해외유입 65명. 누적 확진자 18만8,848명. 누적 사망자 2,073명. 19일 연속 신규 확진자 1천명 이상. 전체 확진자 중 수도권 61.6%. 평균 치명률 1.1%. 백신접종 1차 누계 1,689만1,552명 전체인구(5,134만9,116명)의 32.9%. 접종완료 누계 685만8,588명 인구대비 13.4%.

 

■ Covid-19 태국

☞ 오늘(7월 25일) 오전 발표 신규 확진자 1만5천335명, 신규 사망자 129명. 첫 1만5천명대 첫 돌파.

 

*주말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확진자수는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전날 1만4천명에 이어 오늘 오전에는 코로나 발생이후 처음으로 1만5천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 일일 신규 확진자 1만4,260명, 사망 119명. 누적 확진자 48만1,967명, 누적 사망자 3,930명. 교도소발 655명, 해외유입 13명.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도권 5,875명, 방콕 2,745명, 사뭇사콘 1,054명, 사뭇쁘라깐 908명, 논타부리 663명, 촌부리 662명, 차층사오 385명, 라용 332명, 깐차나부리 294명, 파툼타니 285명, 우본랏차타니 224명. 입원치료 중인 환자 15만248명. 1,2차 백신접종 누계 1,574만1,818명.

 

*페차분의 닭고기 가공공장에서 1천여명의 집단 감염이 발행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노동자중 상당수는 중국 시노팜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 방콕에서 북쪽으로 230km 페차분 붕삼판지역 닭고기 가공공장에서 1천여명 이상 집단 확진. 7천200여명 노동자(4,620명은 미얀마)중 일부는 방콕인근에서 건설노동자로 일하다 락다운되면서 이직. 7천명중3천명은 접종완료, 1천500명은 1차접종. 공장측이 유료구입한 시노팜 백신 접종. 주정부 8월 6일까지 공장출입 봉쇄.

 

☞ 태국 전국 확진자 증가세 가운데 방역 강화정책의 영향으로 방콕 확진자 증가속도 꺾인 반면 지방은 가파른 상승세로 분석.

 

☞ 파툼타니 Dhupateme 공군 스포츠스타디움에서 애플리케이션 QueQ을 통한 코로나 신속 진단테스트. 이달말까지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도 가능.

 

■ 백신(Vaccine)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향후 월 5백만-6백만 회분 지속 공급 예정. 예정된 6천1백만 회분 중 7월말까지 1천130만 회분 공급. 현재까지 9백만 회분 납품.

 

☞ 태국 방콕 및 인근지역 거주 60세 이상 외국인 백신접종 신속 촉구. 60세 이상에 이어 다른 연령군으로 확대 예정. 예약 등록► https://forms.gle/ULAqvx8eiDoX3v5Q9.

 

■사회(Society), 관광(Travel), 경제(Economic)

*태국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종목은 딱 3개다. 역도, 복싱, 태권도. 다른 종목에선 메달을 딴 적이 없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의 금메달로 태국 태권도는 금메달 종목에도 합류했다.

☞ 태국 도쿄올림픽에서 태국 첫 금메달. 여자 태권도 -49kg 파니팍 웡파따나킷(23). 최영석감독이 이끄는 태국 태권도 올림픽에서 5회 연속 메달 수확. 역대 올림픽에서 태국의 10번째 금메달이자 태권도에선 첫 금메달. 태국 역대 금메달 종목 역도(5번), 복싱 4회(4번).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48889

 

*매달 먹이 찾아와 부엌 부수는 코끼리. 후아힌의 코끼리가 시멘트로 수리된 부엌에 또 구멍을 내고 먹이를 찾고 있다. 6월 20일 같은 곳을 뚫고 먹이를 뒤졌던 터라 수리한 흔적이 있다.

☞ 부엌 벽 부수고 먹이 찾은 후아힌의 굶주린 야생코끼리 한달만에 또 방문, 똑같은 자리 또다시 부수고 국수, 밀가루, 식용유 등 흡입. 국립공원측 주택 또다시 수리해줄 예정. 5월에 이어 6월 20일에도 방문, 벽부수는 장면 촬영돼 태국에 밈(Meme)’ 현상 확산. * ‘밈’: 자기복제하는 유전자처럼 현상이나 유행이 반복 확산되는 것. 벽 뚫는 코끼리에서 착안한 광고, 패러리 등 유행.

<관련 기사>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54123/wild-elephant-revisits-hua-hin-family

 

*위급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코로나 핫라인이 유료인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거대 통신사는 물론 국가에서 운영하는 핫라인도 어떤 사전정보도 없이 유료임이 밝혀졌다. 해당 정부부서는 당장 무료화 하겠다고 밝혔다.

☞ 그 동안 코로나 긴급전화는 유료?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7월 25일부터 코로나 긴급전화 1330, 1323, 1422, 1442, 1646, 1668, 1669,1506 무료로 운영. 한 네티즌의 1분 통화에 통신사의 1.50밧 통화료 청구 폭로에 SNS 비난 폭주. 그동안 국가보건안전국이 운영하던 긴급전화도 유료 운영.

 

☞ 태국 교육부 코로나로 인한 학비부담 경감 위해 학생 1인당 2천밧씩 총 216억밧 규모의 지원금 내각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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